넷세상 (NETSESANG) 소개

중소기업인 누구나 수출을 목표로 하는 회사라면 해외 영업이 필요하다는 것은 불을 보듯 환하게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영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재주가 다르듯 일반 중소기업인이 해외 수출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기는 쉽지 않고 더더구나 온라인 제작/운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외부에 의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들 영어 홈페이지 및 영어 쇼핑몰, 영어 Social media, 광고에 몇 백씩 들여서 제작을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다들 제작은 하시나 운영이 안 되어서 몇 개월만 지나도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처럼 흉물이 되어 버립니다.

더더구나 급변하는 사회에 홈페이지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SNS 제작 및 운영, 그리고 온라인 광고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운영은 마치 길가의 가게를 차리거나 기업을 차리는 것과 동일합니다. 다른 것이 거의 없습니다.

오프라인의 이러한 가게나 기업도 동일하게 가게 장소가 필요하고, 자가로 소유하거나 임대하기도 하고, 인테리어를 하기도 하며, 전단지를 돌리거나 지역 신문에 광고를 내기도 합니다.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게 하기도 하며 가게가 잘되면 또한 입소문을 타기도 합니다.

과거 인터넷이 없고 핸드폰이 없었을 때에는 가게를 멋있게 꾸미고 기술을 가지고 입소문만 잘 내어도 장사가 잘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과 핸드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전화나 온라인 주문의 시대가 열렸고 전세계 영업이익 상위 10대 기업에 온라인 기업이 두 세개(구글,페이스북,애플,아마존,쇼피) 들어갈 만큼 이제 온라인은 대세 중에 대세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세히 뉴스를 보면 중소기업인들은 좁은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죽겠다며 울고 있습니다. 폐업이 속출하고 겨우 현상 유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국내 영업과 해외 수출을 병행하시는 분들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중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만 영업을 하시는 분들보다 훨씬 운영을 잘 하십니다.

거기에 온라인 운영은 또 다른 기술입니다.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사이트/SNS를 만들어야 되고, 호스팅(건물) 임대도 해야 되고, 도메인(가게 간판)도 만들어야 되며, 인테리어(사이트)도 멋지게 꾸며야 되고, 가장 중요한 운영(Maintenance)도 해야 바이러스나 미업데이트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고 깨끗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자신의 분야에서는 남부럽지 않은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수출 관련 영어 온라인 세계에서는 잼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응대 인력이 없을 수도 있고, 하루종일 온라인을 쳐다보고 있는 전문가들보다 잘 할 수는 없지요. 한꺼번에 두 가지를 잘 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기술력을 빌려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운영 여력이 있는가 입니다.

중소기업들이 여력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영어로 홈페이지 제작하고 운영하고 바이어 응대하고, 광고하는데 한 달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익히 들어서 진입할 엄두도 못내는 분들이 상당하십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넷세상이 야심차게 준비한 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위한 소액 대여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한 달에 얼마 안되는 금액으로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 그리고 SNS 페이지 제작 및 운영 그리고 주요 포털 광고까지 가능하다고 하시면 믿으시겠습니까?

많은 돈을 들여서 하면 당연히 효과도 좋고 뛰어납니다만 중견 기업이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규모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대행 업체들은 그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대게 필요도 없는 비싼 솔류션을 운영하시기를 권하며 그 금액을 듣자마다 뒤 돌아서는 것이 우리 소상공인과 소기업들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온라인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있고 뛰어들어야 될 때입니다. 더 이상 늦춰서도 안 되고 진입해야 됩니다. 이제 소액으로 그 핵심만을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효과는 상상 이상일 것입니다. 기간은 최소 1년 이상 잡으셔야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입소문 나려면 가게를 최소 1년 이상 운영해야 됩니다. 몇 개월 되지도 않고 장사 안 된다고 접으면 그 성공 가능성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게 됩니다.  미국의 전문 컨설턴트가 얘기하기를 어떤 비즈니스더라도 최소 3년은 운영해봐야 그 성패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소 1년 이상 운영해봐야 그 효과를 볼 수 있고 맞는 지 안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망설일 필요도, 시간도 없습니다. 손놓고 있는 그 시간조차도 우리에게는 기회 소진입니다. 일단 소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솔루션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세계에 뛰어들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완성시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것입니다.

남들이 넘어질 때 안 넘어지고 버티기만 해도 경쟁자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좋은 기술력과 서비스로 무장한 오래된 가게, 기업들은 그 이름값을 합니다. 오래 버티는 것이 이기는 이유입니다.

이제 기술력과 서비스는 고객님들 몫이고 온라인 기술력과 서비스는 저희 넷사상의 몫입니다. 다함께 윈윈하여 이 세상의 진정한 승자가 되십시다.

24시간 온라인 영업

온라인 사업장은 주말이나 저녁 휴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 7일 24시간 365일 근무합니다.

산업계의 핵심

10대 매출 회사의 절반은 온라인 인터넷 IT 회사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도 동일합니다.

사장님들과 함께합니다

사람들이 만나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오프라인/온라인 혼자 독단적으로 성공한 사례는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매출 상승

온라인을 아예 등한시 하셨거나, 기대하셨던 수익이 없으셨다면,

지금 이번이 기회입니다.

우리 기업에 맞는 온라인

무조건 비싼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회사의 실정에 맞는 정책이 가성비 갑 오브 갑입니다.

기업과 산업을 이해

온라인은 인터넷만 하는 곳이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의 연장선입니다. 기업과 산업을 이해 못하면 필패합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변화

회사의 정책이 한 번 세팅으로 끝?

결코 그렇지 않듯이 온라인 세팅 한 번으로 끝? 그렇게 하면 필패합니다.

많은 중소기업인이 온라인의 혜택을 못 본 이유가 이것입니다.

동반 성장만이 답이다

직원은 결코 회사의 성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인만이 성장코저 몸부림칩니다.

Win-Win 전략으로 함께 수익을 올리고자 할 때 온라인도 주인이 됩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중요성

Testimonials

글로벌 전자상거래는 교역을 제한하던 지리적 장벽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아주 작은 기업까지도 전세계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크기의 화면에서 경쟁하게 해준다.

스테파노 코퍼

“디지털 경제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e비즈니스”라는 용어와 함께 국내 기업들에게, 우리 나라의 근대화이후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와 기업의 사활을 건 승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정주(아더 앤더슨코리아 대표이사)

전자상거래에 투자해서 얻는 게 뭐냐구요? 지금 제 정신으로 묻는 거요? 이건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거나 마찬가지란 말이오. 콜럼버스가 투자해서 얻은 게 뭔지 모르겠소?

앤드류 그로브, 인텔 회장

Our Mission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을 온라인 인터넷 강국으로 발전시켜 온라인 강대국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전 세계를 온라인으로 주름잡는 시대를 여는 것이 우리 넷세상의 지상 과제라 생각합니다.

산업혁명과도 같은 제 3의 물결 인터넷 온라인 산업이 제 4차 산업혁명으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 아직 걸음마 수준인 중소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경험하였던 모든 산업계의 지식과 온라인 지식을 결합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새로운 이익 창출을 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